『DIARY』/: One Quiet Night :
오늘의 야식
Jangnyange
2007. 3. 16. 20:20
리듬이 조절 되는 계획적인 삶...
나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죽을각오를 해도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는걸
고1때 정보원샘과 하루일과를 놓고 상담했을때부터 기억되는 나의 리듬은 불규칙이 규칙이었던것같다.
고로 오늘의 오후다섯시의 야식은 이것이다>ㅅ<
퍼먹는 맛이 일품인
커피와 핫초코 배합률 1:4인 쟝냥표 양촌리밀크핫초코커피//^^//
쫀독쫀독 환영이한테 뺏어먹은 찰떡파이. 별로 맛없....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