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ne Quiet Night :
비님이 주룩주룩...
Jangnyange
2007. 7. 16. 01:38
오늘밤은 꼭 나 중학시절같은 느낌이다. 이건, 매우 좋은 느낌인거야..
하지만 내일을 위해서 꿈나라로 떠밀려 나가야만 해는 내 신세라니.... ;_;
발트 산 등나무에서 만나고 싶다.
나의 모든 레몬타임씨..ㅜㅜ 편지가 늦어져서 정말이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