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nyange 2007. 8. 26. 01:41








하루종일 그 단어를 입에 올리기도 힘들만큼 "더웠다."

 하늘은 이렇게나 예뻤다.


aco /2007 여름날/ 저녁밥먹다가 옥상에서 바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