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평안한 눈이 많이쌓였어
나는 자전거에 잠묵게어
눈을떴지만 흐흥 넌이미 없었어
밤새 맛없는 새가 많이 죽었어
난종일토눈을잘못추어
전화를걸어 흐흥
정겹게주문했어
노래는한심스러
참지못하고또버렸어
한참을주워담아
슬어버루았춰버렸어
오이야오이젤 작별인살해야지
투쓰리포
난마음을 담을 시간이야
밤새평안한 꽃이 많이피었어
나는종일눈을잘못추고
전화를걸어 흐흥 눈을감았어
밤새술잔에눈물이많이고였어
너는내게 고장났냐고
애원했지만 흐흥
난끝내거절했어
노래는 한심스러 참지못하고
쓸어버렸어 한참을 주워담아
수워바루아춰버렸어
오이야 오이젤 작별인살해야지
투쓰리포
난마음을 닫을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