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nyange
2008. 5. 2. 01:08
암감이 안되는관계로 파직하고 살짝 일었던 열기가 가라앉은 현장..ㅠㅠ으뉴..
암튼... 새로운 버릇들을 들여야지>ㅅ<
그런의미에서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저얼대 스피커가없어 라디오를 못듣기때문이아니다.
오늘두 창밖에서 빗소리처럼 들려오는 아기들소리..
노동절을 맞아 나흘만에 집으로 돌아가자 까망이가 반겨주었다.
다시 짐을 챙기니 막 내주위를 왔다갔다....그랬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