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상적인 말...




두 분은 연주도 연주이지만 참 곡을 잘 만드는 것 같다..
단순한 멜로디이지만 그안에 수많은 레이어가 있는 음악을 하는것 같아서 감사하다.


                                                                    윤상이 라디오에서 김광민, 이병우에게..


세상이 디지털화 되었기때문에 전과정이 컴퓨터로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종이 위에서 시작을 하게된다.
그러면 나만의 날 것이 시작된다.
컴퓨터로 시작하면 타인의 것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되기도하더라...
               
                                                                유희열이 라디오프로그램에서 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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