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아스테.


하루종일 주일임에도 불구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들 갑자기 옛생각이 난다..
게임회사 다닐때 영화동  추억
남기남필름같이. 무작정 촬영에 들어갔는데도 배울것이 있었던 하루..





재미있었는데!

그치만 돌아가고싶지 않아^-^
언제나 이 최고.

정말???ㅋㅋㅋㅋㅋ







'『DIARY』 > : One Quiet Nigh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분의 디랙터들과 점심수다  (0) 2012.01.14
겨울이여 오라  (0) 2011.12.12
조바심과 게으름  (0) 2011.08.22
There Shell Be Showers Of Blessing  (0) 2011.07.18
2010. 여름. 할먼네 바닷가에서..  (0) 201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