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92. Part2
희얄님이 시장님으로 있던 시절. 제삼세계노래를 들려주곤 했던 상옹이
음악도시에 나와서 "솔라리스" 소개하면서 음악 두 곡을 들려주었다.
아마도 내 느낌이 맞다면.
그래서 이번 공연이 기대된다.
RADIQ이나 타카마사같은 일본뮤지션들 음악은 조금 말그대로의 소음에 가까운 느낌인데...퍼-억
하지만 역시 윤상이니까. 다르지 않을까? 하는 편애모드로 기대중. ㅋㅋ
그 두 곡의 제목을 알아야 하는데...
멜팅 담첨기념>ㅅ<애니비지엠에 몇 곡 밖에 없어서 "새벽" 한 곡만 샀었는데~냐홋
케헷..누구랑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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