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콩이네 집들이가다

 맛있는거 먹고 스케치북 보고 수다 떨다가  BBC오만과 편견 밤새 보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집들이 맞아 응? 익숙한 패턴이..)
 송콩이가 빠방을 몰고 근처 개울로 향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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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절벽 위에서..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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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맛이 있지만 섭섭할까봐 오만년만의 셀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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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차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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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가 본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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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 안칠게 내려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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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줄 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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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컨셉인데 웃기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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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화주의자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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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친다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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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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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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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핫>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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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해맑게 노는 것을 우린 지켜봤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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