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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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퇴근길. 나를 위해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가벼우면서 빈혈에도 좋은 순대 1인분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보통의 경우. 돼지 하면 `동물`인 돼지로 떠올리는것이 아니라 희미하게 `돼지래~` 라며 구체적인 부위를 생각하거나 하지않고 부담없이 먹게되는 `음식`이 떠오른다.
기름기가 없는 수육 돼지보쌈. 돼지갈비로부터 돼지껍데기. 그리고 가장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음식 순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설마 정말로 이걸 먹일까 하며 배출하게되는 음식쓰레기를 대할때마다 돼지가 생각난다.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시지만 나의 아버지께서는 수의학을 전공하셨다.
농가에서 일을 많이 하셨는데 돼지가 참 착하고 똑똑한 동물이라고 하셨다.
나는 어린시절부터 동물들을 좋아했다.
영화 아기돼지 베이브를 찍기 위해 정말 많은 베이브들?이 주인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고
영어 만렙인 토냥이가 선물로 준 영어 원서 `Charlotte's Web`: 샬롯의 거미줄이 생각이 난다.
그 작품에서 처음 다루는 내용 역시 돼지의 식용에 관한 이야기였다.
돼지는 우리에게 식용으로 많이 다가온다.
샬롯의 거미줄같은 작품을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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