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점
아침에 문득.
주방으로 난 조그만 창으로 봄의 하늘을 바다라보는데 갑자기 찾아든 그리움.
오! 비빔밥...☆
비빔밥혼에 이글거리며 계란후라이를 만들고 이것저것 꺼내서 먹었다... 아... 아르 아르...♡
비빔밥~!!
비빔밥은 비벼야 제 맛~ 우냥>.<
그리고 아슈크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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