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2주동안 기다렸던 피크닉이닷>.<
새소식반 끝나자마자 고고씽
나는 미안해서 구슬아슈크림을 사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혐청씨의 애정이 가득 담겨있는 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건 런치로 귀결된다. 먹기 위해모였던 우리들>.< ㅋㅎㅎ
자전거 못타서 너무 아쉽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아꼬 상태가..주인을 닮아가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크닉이 아니라 바캉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 유넹 쎈스땜에 돌아버리겠다♡




 모여서 잔뜩잔뜩 먹었다 우리...*^-^* 나 유넹이의 주먹밥 우걱우걱..왠지 눈물이 다 나더라ㅋㅋ

저녁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노래방고고
눈이 나빠졌나보다. 안경을 안꼈더니 자막이 안보였어
목소리도 맛이갔다;ㅇ;

지지부진한 근자의 카오스상태로 울 미스초코 사람들 만났었다. 혐쳥씨
중요한 거 큰 거. 꼭 해야하는거. 사부님이 말했던 모델링을 생각하자..ㅎㅎ
아무것도 잃기 싫은데...



'『DIARY』 > : My Lemontim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설정모드?  (0) 2007.08.20
4월.  (0) 2007.07.17
겨울. 덩킹에서.  (0) 2007.07.17
혐쳥.  (0) 2007.06.17
울 애기들...  (0) 200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