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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리운 시간 2015.03.30
  3. 마지막 봄날. 하윤이랑 2011.04.27
  4. 이나크 2010.09.14
  5.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2010.02.20
  6. 삼계탕 먹었다 2010.02.20

미스초콜릿나잇

드의 생일을 빙자한 먹방의 밤 

미스초콜릿나잇

 

 

그리고 이야기들..

우리 하욘이가 빠져썽;ㅅ; 

그래서 작년 오늘의 사진도 한 장♥

 

많은것이 변했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함께있는 우리들 고맙고 

아푸지망고 

햄뽁자~

 

악아씨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작년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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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간

뭐야뭐야...

가을도 아닌데...


왜 센치해지고 그래ㅠㅠ


그리워라.. 참 좋았던 그 시간... 우리팀분들.. 엉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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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봄날. 하윤이랑


동네친구 하윤이를 10여년만에 만나 식사를 했다.

하윤이는 내 고딩시절 친구였다.

늘 쿠우를 닮아 본좌가 맨날 쿠우라구 놀렸던 하윤이ㅋ





조금은 말라지고 어딘지 여성스러워졌지만 하나도 변하지않은 늘 포근한 이미지의 하윤이ㅋㅋ


요즘 그녀는 아기들과 함께 댄스를 춘다고한다. 어딘지 잘어울렸다>.<


우리는 예전에 버스에서 만난 이야기... 잃어버린 강아지 죠이를 찾아헤메다 운동장에서 하윤이랑 만나게 된 이야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세상살이 이야기 사람이야기로 함께 시간을보내구..

아숩게 헤어졌다. 다음에 또 동네에서 만나자구.. 담엔 수경이도 함께하자며 



아쉬운 시간들

예전에 하윤이가 말한거처럼 정말로
그리움이 더할수록 방가움이 더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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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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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렇게


사람처럼 나온건 솔직히 아로모 인생사상 첨있는 일이야ㅋ

좋고낭..
//ㅅ// ㅋㅋ





ALomo 2010 summer. 콩다방에서 아쉬운 수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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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영이 주영이 인영이 우중이 우탁이 민근이 동수 현중이
그리고 양문교회 친구들

God bles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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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먹었다

 호찬오빠는 언제나처럼 10분전에 도착했고 나는 의외로 5분 후에 도착했다.
 반대편 출입구에서 전화도 없이 서있었던 동민오빠와 쟝냥씨취업기념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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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오빠야들이랑 삼계탕 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잘 안나왔네; 도촬은 힘들어...
라지만 이정도면 두분다 풋풋하게 나온거 아니겠음? 갸하하;;


그간 떨어진 hp가 모두 회복되지야 않았겠지만.. 함께 해서인지 맛있었다.
홀로 철야하는 동민오빠를 버려두고 집으로 갔다.
오빠야들 건강하소서>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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