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었다

 호찬오빠는 언제나처럼 10분전에 도착했고 나는 의외로 5분 후에 도착했다.
 반대편 출입구에서 전화도 없이 서있었던 동민오빠와 쟝냥씨취업기념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르코오빠야들이랑 삼계탕 먹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잘 안나왔네; 도촬은 힘들어...
라지만 이정도면 두분다 풋풋하게 나온거 아니겠음? 갸하하;;


그간 떨어진 hp가 모두 회복되지야 않았겠지만.. 함께 해서인지 맛있었다.
홀로 철야하는 동민오빠를 버려두고 집으로 갔다.
오빠야들 건강하소서>_<ㅋㅋㅋ
 




'『DIARY』 > : My Lemontim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나크  (0) 2010.09.14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0) 2010.02.20
시카고밥집에서  (0) 2009.09.03
도현마망  (0) 2009.07.18
이상한나라의 개선화양  (0) 200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