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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 친구 밀키군은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 겁을 잔뜩 집어먹은 얼굴이 되곤 했는데(눈이 작아지고 꿈벅꿈벅)

지금처럼 꼭.

그나저나 작년부터 뷰파인더로 바라다보는 내 눈이 미치도록 평범해지고 있어서...

슬퍼지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케이지비 마시고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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