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입사 첫째날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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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에는 장미꽃님들이 잔뜩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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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 때 집으로 가니 대략 이런 느낌?


아직은 차가운 새 자리, 새 컴님, 새 연필꽃이, 새 종이, 새로깎은 연필..
 
아기새 같은 나의 오늘은 절벽일까 따뜻한 집일까?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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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친해지고싶던 마야라는 녀석과 태어나 처음 만난 기념야근~ㅋ  

제다이 마스터 민초이아저씨가 오셨다.
명쾌하게 몇 가지를 가르쳐주셨다.
이럴수가!
아직은 쥐뿔도 없으면서 마냥 즐겁다.
 마야가 '모야~'가 될때까지+_+!! 갈 길은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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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지나면 다시 못볼지도 모르는 꽃님들이 화이팅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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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잃어버린 시험지. (답도 써있을까? 3번에 1번 4번에 5번~;_;)





 aco/2007.052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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