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 있던 토요일.
현영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현숙언니 얼굴 보니까 넘 반갑더라.. 수위 할아버지도 여전히 공부 열심히 하구 계셨다. 히히
다시 찾은 디지털 부. 막 내 자리로 가야할 것 같고..ㅋ (짤렸으면서;)
광합성하고있던 아이들...^^
집앞 텃밭. 엄마가 심어놓은 상추씨들...
이렇게 예쁜걸 어떻게 잡아먹어>.<;;;(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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