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타포트
평안하던 주일 밤.
공연오분전. 전화받고 나갔다.
팬타포트 마지막날 밤. 마지막순서.
이동식 세븐일레븐ㅋ
뭔가 게임쇼 필이...;;
한시간 기다렸다아~!;ㅁ;
맘에 듬.
암내 풀풀 외국인(미안)님이 내앞에 있었지만 꿋꿋하게 폴짝폴짝.
"안녕하세요~(서울말)"
메튜~ 여긴 인천이라구 ㅋㅋ
영상으로 장난치는 거.(그걸 뭐라 하던데..) 본래 안좋아라했는데, 장폴로가 그쪽에 관심이 많은게 급 이해되던 밤.
그 밤엔 나야말로 뮤즈꿈 꾸고..;(우리동네에 오다니..ㅋㅋ)
그 전날엔 FPM도 왔다고한다~;ㅁ;
월요병에 돌발성 난청에 발목이 시큰시큰... 이번주 월요일은 몸은 힘들었지만..
두근네근
아.. 말로 못하겠다.
뮤즈는 역시 뮤즈였다...
흙..승열씨차례때도 초초작살이었다고...
러부레러에나왔을 때 너무 긴장하셔서 속상했는데..
나두나두나두... 잉 듣구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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