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 모리꼬네

 

어제 2020년 7월 6일 

마음의 큰 별이 졌습니다. 

숙연해집니다.

저도 저의 죽움을 향해 달려가야해요 얼마든지 달려가야해요 

 

어린시절 온가족과 함께 이불속 명화극장에서. 할아버지를 가장 처음 알게된 Mission의 곡 오보에.

참 고마웠어요. 그리고 평안하세요. 할아버지. 

 

https://www.youtube.com/watch?v=t07kH0Vjq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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