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합시다

서울집 1층..
해물음식점이 뼈만 앙상히 남았다.
한동안 퇴근길 보면 사장님이 홀로 소주를 드셨었다. 저 텅빈 건물 뼈대를 보다문득
왠지모를 슬픈 마음이 들어 눈물이 나고 속이 미어졌다.

조금만 더 힘내셔요.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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