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천국
작은 라디오를 하나 갔다.
목적은 이비에스 이지잉글리시를 듣기 위해서다. (퍼-억)
아래는 새 라디오방송 홍보멘트.
아니, 그런데 당최 저 모토는 십수년을 울궈먹으려뉴나. 이젠 좀 부끄러울만도한데말야...ㅋ
송콩이에게 이거 보내줬는데.... 근데 반응이 영 시큰둥...한거다. 나만 웃긴가 했는데..
알고봤더니 송콩이가 아닌 종희감독님이었다 ;ㅁ; ;ㅁ; 크흙흙(노을을 향햐 뛰어감)
나는 팬덤.. 오탁후 그런거 아닌데...;;
야근후 집에 가는 길 버스 안에서...또 밤에...하루를 위로받을 수 있을것이야.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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