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소풍 #4.
아잉혐쳥
상콤송컹
노멀유넹
노멀아랭
므흣한나
아잉>_<
싱크로율 100% |
집에가고싶지 않다 |
즐거웠던 소풍. 끝났다..
미스초코 아가씨들과 하욘 한나 송콩과의 짧았던 피크닉이 끝나버렸다.
나는 까망벨이 말썽부려서 맘고생을 초큼 했다. 그리고 무슨 일때문에 찻집에서 금방 집으로 먼저 떠났다.
내년에는 지각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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