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문교씨에게 입양받은 이녀석의 이름은 나무다.
나무는 나보다도 오래 살 것 같다고 하셨다.
오늘도 새 싹이 보여서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분갈이할 때가되었는가..ㅋㅋ
그 뒤의 타임군도 잘 자라고 있다.
저 뒤의 야옹이지갑은 설정이다.
pongca/2008 fall/On my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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