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cerulean blue 파랑하늘의 양털구름 두조각 심플해서 기분좋았다. bright aqua green계열거는 살짝 망했는데 어딘가 귀여우니까 봐주자;

예전부터 내방에 그림을 그리고싶었다. 엄마가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셨다.
 오만년만의 대청소, 아꼬의 as기념및까망 가출사건을 기념, 테스트삼아 조그맣게 간단한 패턴 아크릴물감..
 실로 오래만에..;ㅇ;ㅎ 근데 이것만해도 아크릴물감 생각보다 조금 꽤 리를빗ㅋ 드네...T_T

물감의 기분을 애니메이션에서 내기까지는..정말 오랜 숙련이 필요하겠지..후후
 그날이 어서 왔으면. 어쩌면 순간이려나.. 마음의 문제이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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