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TB...
조용하고 따뜻한..
그러나 위험한 소금기도 베어있던 어두운 까페 안.
아무도 없어서 나는 좋았네
두번째 아지트로 삼아주지
![](http://img.cyworld.nate.com/img/board/board2005/em01.gif)
아로모야 근데 너..몇년전부터 프레임이 약간씩 다르게 나온다?; 아픈거 아니지?
alomo lc-a/realra100/2008 summer/film scan by 때갱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0) | 2009.02.11 |
---|---|
Desperao (0) | 2008.12.11 |
I LOVE ME (0) | 2008.10.28 |
그의 꿈 (0) | 2008.07.24 |
밤. 집으로 가는 길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