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PARADISO

https://syncsketch.com/sketch/0763692f5b9b/#769820/696393

지난버전,  테스트하며 삽질하던 버전을 버리고 다시 작업했다. 

역시나 맨처음..몇년전인가...; ; 벽돌애니 작업했을때처럼 상대적으로 매우 빠른 시간안에 작업하게되었다. 

샷분석후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어느순간 이후 그래프로 조절하려했던 나쁜습관. 

최초에 바닥에 떨어진 이후에 회전값조차 키포즈이다. 트랜 먼저 잡고 하는거는 여기에서 오늘 나랑은 안맞는다. 

망각의 동물인지라... 어떤경우에 삽질을 하게되었었는지. 이 03번 작업을 하면서 다시금 깨달았다. 

이번이후에는 까먹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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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다. 그래프보다 육안으로판단한다. 

#먼저 리그 구조로 되어있어야한다. 즉 삽질을 안하려면 어느 부위에 왜때문에 리그가 있어야하는지를 
스스로 시작전에 아는것이 유리하다. 

 -구체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먼지가아닌 이상 폴리곤이 매번 다른 면적에 충격이 가해지고. 
 충격범위의 기준으로 다시 물리법칙이 적용된다. 

다시 예전방식으로 자료를 기반으로 작업하였다. 

어느순간 이후라고 해도 그래프로 접근하기 시작하면 물리학자가 아닌이상 축에대한 감각은 가늠이 어렵다.   
#그래프위주로 수정을 하게되면 이와같이 처음의 잡아놓았던 타이밍감들이 사라진다. 

재미, 농담, 경박함이 습관처럼 만든다면 진리에 접근을 하지 않기때문에 좋은 방법이다.

스쿠루테이프가 그의 조카 웜우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