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랜드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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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고장이 난 하루.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연필을 잡았다.
 
놀랍게도 컨디션이 좋아서 선이 쭉쭉 나갔다. 왁쇼!

순간 좋아라했다가 곰곰 생각하게되었다.


연습하지 않았는데 실력이 줄지 않은 것에 다행히 여기지말자.

어쩌면 그것이 나의 한계일지 아는이가 없으므로...

쿨피스아닌 쿨랜드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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