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넘넘 설득력있잖아; ㅋㅋㅋㅋ


나 순수의 시절로돌아갈래~


아직 동양의 새해가 오지 않았으니 리프레시 업! 해야지 으쌰





'『DIARY』 > : One Quiet Nigh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망하면 어떡하지-강세형  (0) 2014.10.08
그 전화기는  (0) 2012.05.07
두분의 디랙터들과 점심수다  (0) 2012.01.14
겨울이여 오라  (0) 2011.12.12
시네아스테.  (0) 201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