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128


 



생각을 버리기위해갔는데.. 평소에 너무도 연습을 게을리한 티가 격하게 나서
너무도 아름다웠던 모델과 음악이었음에도 불구
오늘의 수업시간은 조금 민망할 지경이었는데.. 저 저급한 선을 보라;ㅂ;
사진으로 막상 저장해놓고는 합리화하고있는것같기도 하다ㅠㅠ

다음 수업시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제시간 안에 꼭 하나를 완성하겠어.
그리고 아무리 환경이 어수선해도 이제부터 죽도밥도 없는 오프세팅하면 손가락을잘라버리겠어-_-(내가 말해놓고도 오돌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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