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Without Me(2003)


나 없는 내인생  My Life Without Me(2003)



모든 장면들이 다 좋았다...;____;


사실은 개인적으로 마크아저씨의  두 장면 때문에 살짝 위험했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데리러오는 그녀를 바라다보며 차 안에서 크흡~하는 장먼이랑


마지막장면 방에 페인트칠 하고 고개 도리도리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클리셰로 보여서 몰입을 방해할 정도였다. 그러나...귀엽긴 했다///ㅅ///



티슈가. 반드시 필요한...


다소 마크 아저씨의 연기와 같이 진부한 구석이 있지만 너무도 현실적이면서도 예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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