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볼테야? 너는 어떠니."

기억하고 있다. 모두가 속삭이고 있었다.

그것은 만나본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이었다.
 
그래서 부끄러운 아침이었다.
잔뜩 자극받아서 힘도 났다!!+ㅅ+



alomo.summer.kodak.asa100.동해의 풀숲.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아감이란  (0) 2007.09.15
여름.  (0) 2007.09.15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0) 2007.09.09
스무살. 겨울  (0) 2007.01.30
ALOMO. 2006  (0) 200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