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바람이 부네
찬바람이 여기로 불어오네
옷벗은 나무 모두 보내
가벼운 가지들
생각해보면
언제나 여름 가을 겨울 봄
기억속에선 안변하지
변하지 않을 어떤 계절이 온다면
약속할게 다시 널 찾겠다고
*너의 침묵에
아무말 없이 먼곳으로 떠나가네
우리 만날 것들은 만나게 되리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어디로 가나
이 골목이 날 모는 곳으로
다시 못볼지 몰라 그 언젠가. 흔적은 남겠지
생각해보면
언제나 여름 가을 겨울 봄
기억속에선 안변하지
변하지 않을 어떤 계절이 온다면
약속할게 다시 널 찾겠다고
만날 것들은 만나게 되리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찬바람이 여기로 불어오네
옷벗은 나무 모두 보내
가벼운 가지들
생각해보면
언제나 여름 가을 겨울 봄
기억속에선 안변하지
변하지 않을 어떤 계절이 온다면
약속할게 다시 널 찾겠다고
*너의 침묵에
아무말 없이 먼곳으로 떠나가네
우리 만날 것들은 만나게 되리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어디로 가나
이 골목이 날 모는 곳으로
다시 못볼지 몰라 그 언젠가. 흔적은 남겠지
생각해보면
언제나 여름 가을 겨울 봄
기억속에선 안변하지
변하지 않을 어떤 계절이 온다면
약속할게 다시 널 찾겠다고
만날 것들은 만나게 되리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alomo lc-a/kodak100/asa400/여름.관교동 교통공원
가을이 다가왔다네. 스카프와 폴삼촌이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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