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93846585574947만년만
그리웠던 만났다.
강한 눈망울을 가진 린지. 삶은 얼만큼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어찌나 이리도 우리 변함이 없었는지말야.
이제 자원은 이전보다 좋아졌으니
망설임없이 '만인의 적'을 박살내는 일만 남았다. 언냐!
사실은 공연에 관한 노파심에 조마조마 했었었댔지. ㅋ
정재일군이라도 나와줬음 덜 걱정 했을건데 말이지말이지..ㅋㅋ
아쉬운 수다와 즐거웠던 공연.
에잇 바비훼인..!!♡
(정바비와 관객들...나두한번..크흐흐)
린지's pongca, aco/10월의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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