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요.
그저 옷깃을 여미며 추위기 지나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이제 해가 뜨거우니 어서 밤이 왔으면 한다면
오늘이 얼마나 아깝게 지나가겠어요.
나의 처음 사진들.
우리의 소중한 오늘이에요.
2023 SPRING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 2013.03.27 |
---|---|
260 (0) | 2013.03.09 |
겨울단꿈 (0) | 2013.03.06 |
2013. 겨울 또돌아왔네 (0) | 2013.02.08 |
외출 (0) | 201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