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거리 다른 느낌..
티모시 매크로모드/삼성동/2009 WINTER
"회자정리" "거자필반"..
좋고 나쁨이 아닌.
그저 다른 느낌.
소모품이어도 좋다.
소모되는것이 아니니까.
알흠다울 내일"을 위해..
작은 일리저버스의 마음으로
다른 길을 걸었다. 장미꽃들 피어있던 그 거리.
'『DIARY』 > : One Quiet Nigh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ble에서 (0) | 2010.01.15 |
---|---|
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골라보세요 (2) | 2009.12.31 |
테스트샷 (0) | 2009.12.13 |
Take It Away (0) | 2009.11.14 |
송콩이네 집들이가다 (0)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