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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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골라보세요

음악
바다
하늘
엄마
어두운 까페
시쓰기
친구
아침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외로운거래요
하늘 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든거래요
어두운 까페가 좋아질땐 이별했을 때래요
시가 쓰고 싶어질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싶은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울고싶은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엄마가 좋은데... 나 힘든가보다.
근데 몇만큼 힘들어야 힘들다고 말 할 수 있는거지?ㅋㅋ






스크랩.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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