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with me" 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6 년 12 월에 있었던 Berklee 뮤직 신스 학과 졸업 발표회를 위해 준비된 곡으로, "너희들 것이니까" 를 작업할때 "박새미" 양 의 멋진 에드립에서 힌트를 얻어 "이찬영" 군의 생후 10 개월 전 까지의 옹알이, 동네 놀이터에 있는 장난감 피아노, 찬영군의 장난감 소리들을 모티브로 샘플링 하여 만든 곡입니다)
사실... 아직 어떤 형태로 그 곡을 공식발표(?) 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만... ode music 의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