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MUSICA :'에 해당되는 글 81건

  1. The Thingamabob -TRG 2007.04.16
  2.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3 2007.03.24
  3. 린다린다린다 3 2007.03.20
  4. 멕시코행 고속열차 2007.02.26
  5. praise 2007.02.26
  6. 천일동안 2007.02.10

The Thingamabob -TRG





아침부터 오랜만에 눈물이 다 흘렀다.
 
역시 TRG... 최고!


  핵폭탄과 유도탄들이 부른 "라면과 구공탄"이 생각났다. 이것도 명씬인데...!
 애드립덕분에 "고춧가루송"으로 기억되었었던.



가사출처-Daruyeon Returns blog

'『DIARY』 > : MUSIC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0) 2007.06.02
라면과 구공탄  (1) 2007.04.19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3) 2007.03.24
린다린다린다  (3) 2007.03.20
멕시코행 고속열차  (0) 2007.02.26
,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르릉...





에스카플로네 OST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언젠가 당신이 나를 맞으러 온다면,
당신은 하얗고 조용하고 또 다정한 고양이였으면 좋을텐데..♬


정말 좋아하던 애니중 하나였던 에스카프로네.*>ㅅ<*
ost부터.. 사카모토 마야의 생수같은 목소리까지~!
1화 첫 씬의 순간 맘을 뺏겨버렸다. 드문 일이었다. 







원문출처:http://blog.naver.com/diedang/80025883786 

'『DIARY』 > : MUSIC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과 구공탄  (1) 2007.04.19
The Thingamabob -TRG  (0) 2007.04.16
린다린다린다  (3) 2007.03.20
멕시코행 고속열차  (0) 2007.02.26
praise  (0) 2007.02.26
,

린다린다린다




(린다린다린다OST) 

リンダリンダ


僕の右手(나의 오른손)


한동안 울 햄양의 홈에서도 흘러나오던 린다린다린다.

작년 여름, 야근하면서 줄곧 이 곡을 리핏해서 들었던게 기억난다.

인천cgv에서 다시 (그것도 싸게) 재개봉해서 얼마나 좋았던지...ㅠㅜ

 즐거웠던 추억을 막상 다시 쓰려니 서먹한 쓰다 만 일기처럼... 하고싶었던 말 잘 기억나지 않는,

 한 여름 소나기 같았던,

내게 그런 영화였다. 덕분에 옥의 티도 패스~

덕분에 오늘밤 내맘도 린다린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저유명한 블루하츠. 두나양이 나온 이 영화를 통해서 그들의 음악을 접하게되었어. ;_;b

원곡을 들으니 눈물이 흘렀다.

제작진의 애정을 다시한번 느꼈다. 역시 일본스러운 오마쥬!

'『DIARY』 > : MUSIC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Thingamabob -TRG  (0) 2007.04.16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3) 2007.03.24
멕시코행 고속열차  (0) 2007.02.26
praise  (0) 2007.02.26
천일동안  (0) 2007.02.10
,

멕시코행 고속열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멕시코행 고속열차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속옷밴드)2006







to.inake.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해.ㅋ


'『DIARY』 > : MUSIC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의 기분 描のキモチ  (3) 2007.03.24
린다린다린다  (3) 2007.03.20
praise  (0) 2007.02.26
천일동안  (0) 2007.02.10
다시시작해  (0) 2007.02.10
,

praise





first circle(198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꾸었던 순간들에 관하여

자책과 눈물보다 오직 이 시간에...
지금도 끝나지 않은 꿈이기에
두 눈 부릅뜨고.. 차가운 머리와 더 많이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의 최고의 최선으로
살아가기.




'『DIARY』 > : MUSIC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린다린다린다  (3) 2007.03.20
멕시코행 고속열차  (0) 2007.02.26
천일동안  (0) 2007.02.10
다시시작해  (0) 2007.02.10
그냥.  (0) 2007.02.09
,

천일동안

이승환 3집. human (1995)

천일동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 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줬잖아요
(잊진 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신이 궁금할 뿐이죠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

마니또친구에게서 전해진 쪽지에는,
당시로선 신선하게도 타이핑되어진 음악 가사가 가지런히 적혀 있었다.
이곡이 시시하지 않다고 새삼 느껴지던 열여섯.
그 때부터였을거다.
나는 라디오에서 음악성과는 상이되는듯 혈옹한테 태클걸던 그의 악마적(절대농담) 이미지를 곱씹어보게되었고 헤어나올 수 없는 공장장님의 마수의 구렁텅이에 한쪽발을 담고야말았던 것이다.
 
들을때마다 어린시절로 데려다준다. 이곡.


'『DIARY』 > : MUSIC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행 고속열차  (0) 2007.02.26
praise  (0) 2007.02.26
다시시작해  (0) 2007.02.10
그냥.  (0) 2007.02.09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0) 2007.01.26
,
|  1  |  ···  |  10  |  11  |  12  |  13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