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ALOMOLOG :'에 해당되는 글 68건

  1. Ready And Get Set, Go 2009.04.14
  2. 할머니의 노파심. 2009.03.22
  3.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2009.02.11
  4. Desperao 2008.12.11
  5. IN BTB... 2008.10.29
  6. I LOVE ME 2008.10.28

Ready And Get Set, Go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계까지 미친듯이 달려줘요 Sprinter>.<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아침  (0) 2009.05.09
쿼바디스 도미네  (0) 2009.04.18
할머니의 노파심.  (0) 2009.03.22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0) 2009.02.11
Desperao  (0) 2008.12.11
,

할머니의 노파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걱정이나 하자

고 되뇌인다.  

 그치만 어렵다.
 

삶이란...





Alomo 2008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쿼바디스 도미네  (0) 2009.04.18
Ready And Get Set, Go  (0) 2009.04.14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0) 2009.02.11
Desperao  (0) 2008.12.11
IN BTB...  (0) 2008.10.29
,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바싹바싹 말라가는 마음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스스로가 물주는 것을 게을리하고서는


나날이 까다로워져 가는 것을

친구 탓으로 돌리지 마라

유연함을 잃은 것은 어느 쪽인가


초조함이 더해가는 것을

가족 탓으로 돌리지 마라

무얼하든 서툴기만 했던 것은 나 자신이 아니었던가


초심 사라져가는 것을

생활 탓으로 돌리지 마라

애초에 깨지기 쉬운 결심에 지나지 않았던가


잘못된 것 일체를

시대 탓으로 돌리지 마라

가까스로 빛을 발하는 존엄의 포기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자신이 지켜라

바보같으니라고




 



  이바라기 노리코(1973년, 가신샤)


Alomo lc-a/2008/filmscan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ady And Get Set, Go  (0) 2009.04.14
할머니의 노파심.  (0) 2009.03.22
Desperao  (0) 2008.12.11
IN BTB...  (0) 2008.10.29
I LOVE ME  (0) 2008.10.28
,

Desperao







 

지친 퇴근길 버스 모퉁이에 기대 눈을 감았을 때 들렸던 이 곡.
데스페라도. 힘내라고 했던 곡이었다.


Eagles- Desperado
alomo lc-a / 2008 fall, kitchen / filmscan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노파심.  (0) 2009.03.22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0) 2009.02.11
IN BTB...  (0) 2008.10.29
I LOVE ME  (0) 2008.10.28
그의 꿈  (0) 2008.07.24
,

IN BT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하고 따뜻한..
그러나 위험한 소금기도 베어있던 어두운 까페 안.

아무도 없어서 나는 좋았네

두번째 아지트로 삼아주지

아로모야 근데 너..몇년전부터 프레임이 약간씩 다르게 나온다?; 아픈거 아니지?




alomo lc-a/realra100/2008 summer/film scan by 때갱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0) 2009.02.11
Desperao  (0) 2008.12.11
I LOVE ME  (0) 2008.10.28
그의 꿈  (0) 2008.07.24
밤. 집으로 가는 길  (0) 2008.07.09
,

I LOVE M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님 내리는 주일 오후
우리동네 참나무 언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둡다!  이녀석 그날 정말 예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프레임이 작위적이라고 그대가 느껴도.
그건 다른 사람아닌 내 손이니까.
그것은 쟝냥적이라고 읽어주면 땡큐베리감사하겠다.

작위적이지 않고 쟝냥스러운 아로모뷰파인더







alomo lc-a/realra100/2008 summer/film scan by 때갱

 




'『DIARY』 > : ALOM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sperao  (0) 2008.12.11
IN BTB...  (0) 2008.10.29
그의 꿈  (0) 2008.07.24
밤. 집으로 가는 길  (0) 2008.07.09
안경을 끼자 안경을 끼자  (0) 2008.06.09
,
|  1  |  ···  |  3  |  4  |  5  |  6  |  7  |  8  |  9  |  ···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