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PARADISO

느낀점?

#생긴거에따라서 

#그래프에의존하지말기.웨잇탄젠트는 쓰면 수정의 어려움을 각오해야한다.

#움직임의 원천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어떤 움직임이 먼저 일어난다. 

참고영상:youtu.be/Hg2pogDqtCM?t=7 

3 Brick falling from a shelf onto the ground

#벽돌 낙하 
:가상의 에너지에게 전달을 받아서 벽돌이 땅으로 낙하한다. 

그는 어떤 지지공간 모서리에 아슬아슬하게 있었고 

에너지의 전달에 의해서(누가 밀었음) 로테이션 움직임이 먼저 발생된다.

바퀴가 있었다면 트랜스움직임이 먼저 시작되었을것이다. 

벽돌은 한 면이 상대적으로 긴 사각면체의 일정 이상의 무게를 가진 돌의 속성을 지닌 물체다ㅇㅁㅇ  

그래가지고  
모서리에 서있던 돌과 같은 애가 
누가 밀어서 로테이션 에너지가 먼저 생겼고  
낙하를 함. 무게가 있어서 최초 낙하이후 바운수는 현저히 줄어듬 지구중력의 영향으로.

벽돌 몸체 속성:

일정한 무게를 가진 사각면체. 로테이션 운동이 많을수가 없음. 

그래서 첫번째 바운수 이후 땅 밀림이 발생하지만 무게때문에(정지마찰력.정지할라는 마찰력) 많지는 않고 미세함. 

syncsketch.com/sketch/fed13dd28c97/#/2903324/3564348

syncsketch.com/sketch/fed13dd28c97/#2903966

#이전에 아무생각없이 영상만 보고 딴 작업에 비해 먼저 생각하고 작업한 이번 버전이 시간이

적게 걸렸고 그에비해 결과물도 그나마 나아보인다. 그때 삽질했던 기억도 사실 필요한 과정이었던것 같다. 

운동이 시작할때 지점이 왜 일어나는지 어디서 운동이 먼저 일어나는지 분석하고 들어가지않음. 

물체의 무게를 분석하지않음. 스페이싱(그래프)의존. 결과는 레퍼런스가 있었음에도 실제와 다른 움직임이 됨.

#모든 작업은 사전 계획을 정확하게 하고 작업하겠습니다. 

2019.0328:  syncsketch.com/sketch/5a944544016d/#/759948/686518

01>바운싱볼 bouncing ball

바운싱 볼:  
공이 움직인다. 중력을 받아서 움직이려는 힘이 증가하고 튀어오르면서 운동에너지가 감소한다. 가진 무게만큼.  

중력에 의한 운동작용이므로 A에서 B로. 다시 A로 갈때의 타이밍은 정확히 계산 가능하다.

지구위에서 하는 일정한 질량이있는 볼이 땅으로 낙하한다면 결국 지구에서 끌어당기는 중력 속도 때문에 바운싱하는 운동크기는 언젠가 감소하고 멈추게 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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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의 표현:  
동작 변화의 강조를 위한 12개원칙 중 스쿼시 스트레치.  
스쿼시 스트레치를 하더라도 그 질량 볼륨은 항상 유지된다. 

스페이싱: 
A에서 B로 갈때 속도나 상태. 컨디션을 표현한다. 

syncsketch.com/sketch/0296d592faf3/#/2891997/3553021

syncsketch.com/sketch/4135b9e91a11/#/1265576/1299130

바운싱 볼이란 무엇인가요?

일정한 무게를 가진 구체가 자유낙하하여 지면에 떨어지고 반동으로 다시 튀어 올라가는 현상이 바운싱 볼인것 같습니다. 

-팔이 책상에 떨어짐. 귤이 나무에서 떨어짐. 빙판길에 잘못 넘어짐 

속도와 일그러진 형태 정도가 의도한 바에 맞게 잘 보여야 하는것 같아요.  

::타이밍

TED ED에서는 타이밍을 스피드 혹은 템포로 정의합니다. 

결국 바운싱 볼의 원리를 생각하기에 앞서 스페이싱과 타이밍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핵심은 스페이싱과 타이밍

우리는 프레임의 갯수로 무슨 일이 일어날 때의 속도를 선택합니다. 

좀더 많은  프레임은 화면안에 동작을 느리게 보여집니다. 좀더 적은 양의 프레임은 우리에게 화면안에서 좀더 빨리 지나간다고 느껴집니다. 

타이밍은 속도에 관련되어있습니다. 또한 리듬과 관련있습니다. 

Momentum VS gravity

모맨텀이란 명사로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꾸는 장면을 뜻함.

본디 물리학 용어로 운동량. 움직이고 있는 뭉체등의 추진력등을 말하며 기하학에서는 곡선 위의 한 점의 기울기를 뜻합니다. 

1. Ball bouncing in place (loop)

https://syncsketch.com/sketch/4135b9e91a11/#/1265576/1299130

#exercise1 
그렇게 오랫동안. 이 연습방법이 있다는것을 들은이후. 그리고 베이직 공부를 다시할때마다. 바운싱볼부터 시작해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모든 원리의 가장 첫단추인건 당연히 알겠고. 정의라고 할것에 대해서라면 어렴풋인 알겠는데 말끔하게 a는 b다 딱 입에서 떨어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한번도 누군가에게 바운싱볼이 그렇습니다-라고 그래본적이 없으니까요. 굳이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않더라도 SURVIVAL KIT에 정답이 나와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난번  일일강사하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재즈무브애 대해 나름 깨달은 바가 있고나서(반응또한 좋았습니다:) 호호) 누군가와 공유를 위한다면 그만큼 내가 성장한다. 수많은 강사경험의 사람들이하는 말. 그리고 비슷한 저에게 이러한 상황이 왔을때 느꼈던 그런 고양감이 떠오르며 정의의 필요성을 절감하다보니 당연하게됴 여기에 오게된 것입니다. 

뭐 하나 하는데 말이 너무 많으다 와하하:D 그래서 합니다.  (내일부턴 생각 조금 해야지!)

 
바운싱 볼이란 무엇인가요? 
일정한 무게를 가진 구체. 원형의 플렉서브한 구체가 자유낙하하여 지면에 떨어지고  
반동으로 다시 튀어올라가는 현상이 바운싱 볼의 문자적 해석인거같습니다.  

-바운싱볼의 활용. 팔이 책상에 떨어짐. 귤이 나무에서 떨어짐. 빙판길에서 잘못디뎌 넘어짐.  
바운싱볼을 만드는 핵심은 스페이싱 타이밍에 있는거같습니다. 속도와 중력 혹은 그에 상응하는 어떤 마찰에 의해 형태가 변형되는 정도가 자연스럽게 잘보여야하는거같아요. 테드에서 정의하는 타이밍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RVhtMxQWRs 
타이밍:  
결국 바운싱 볼의 원리를 생각하기에 앞서 타이밍과 스페이싱을 생각해봐야할거같습니다.  
TED-Ed에선 타이밍을 스피드 혹은 템포로 정의합니다.  
우리는 프레임의 갯수로 무슨일이 일어날때의 속도를 선택합니다.  
좀더 많은 프레임은 화면 안에 동작을 느리게 보여집니다. 좀더 적은 양의 프레임은 우리에게 화면 안에서 좀더 빨리 지나간다고 느껴집니다.  
타이밍은 속도에 관련되어있습니다. 또한 리듬과 관련이 있습니다. 

Momentum vs gravity  
모맨텀이란 명사로.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꾸는 장면을 뜻한다.  
본디 물리학 용어로 운동량. 움직이고 있는 물체등의 추진력등을 말하며 기하학에서는 곡선 위의 한 점의 기울기를 뜻한다.  

이제 저유명한 ILLUSION OF LIFE를 더듬어보기도 전에 느껴진 바 
결국 바운싱볼에 있어서 속도와 리듬은. 그의 성질이고. <성질>그걸 가장먼저 설정해줘야 이 모든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거같습니다. 

질량이고. 타이밍이고. 모맨텀이고간에 결국 애 성격이 정해져야 이모든게 말이 된다는 거요:)  

그런 의미에서 오만년만의 바운싱볼은 대실패였습니다. 

바운싱볼에 있어서. 그리고 모든 애니메이션원리에 있어서 있어야할 가장 첫번째 필요조건은 성격 부여라고 정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