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에 해당되는 글 10건

  1. 폭염주의보 2007.08.26
  2. 로맨틱나무의 자리 2007.07.17
  3. 물방울. 빛.. 2007.07.17
  4. 3월 7일. 길 2007.04.05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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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 단어를 입에 올리기도 힘들만큼 "더웠다."

 하늘은 이렇게나 예뻤다.


aco /2007 여름날/ 저녁밥먹다가 옥상에서 바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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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나무의 자리


누군가 찍어버린 로맨틱나무 . 그 자리에 호박꽃이 활짝.

그 나무는 죽은 나무가 아닌게 된게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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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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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빛..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
허클베리핀이 끅끅 소리내면서 노래불렀었지.

혼자라면 적어도 그런 일만은 없을거야.

너희는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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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길


걷는다.
귀차니즘과 스몰마인드로 잊혀지지 않기를 근간의 내 안이함을 경계하면서
 어린 시절 기억하기로 다시 살려내기로 나의 눈과 약속했던 그 아름답던 길.

정직하고 잽싼 나의 발은 나의 그림자와 걸음을 인도한다. 목적지를 향해서..
한번, 보았던 길은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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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살던 동네를 가게 되었다. 너무도 변한 것 없었다.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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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꼬가 미쳤지 싶을 정도로 사진들이 잘나왔었는데, 결국(그 말은 금기라도 되었던 양;;)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무식하게 내팽겨쳐지곤 했던 가방 안에서 아꼬의 파워에 문제가 생겼던 것.

수리비로 출혈이 심한 요즘, 쌀도 아깝다. 죽으로 연명하고있다고....

지나가다 우연찮게 쟝냥을 만나시거든 단무지라도 쥐어주시면 어마무지 땡큐베리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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