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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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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보이 주위에 뭉게뭉게 잔뜩인 포그이팩트.....

속상하다. 너무나도..ㅠㅠ

아웅... 힘 내버리쟈

이제야, 겨우 맥스가 쓰지 않아 오래묵은 종이로 보이기 시작했잖아....
미루기 없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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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리듬이 조절 되는 계획적인 삶...

나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죽을각오를 해도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는걸

고1때 정보원샘과 하루일과를 놓고 상담했을때부터 기억되는 나의 리듬은 불규칙이 규칙이었던것같다.

고로 오늘의 오후다섯시의 야식은 이것이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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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먹는 맛이 일품인
커피와 핫초코 배합률 1:4인 쟝냥표 양촌리밀크핫초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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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독쫀독 환영이한테 뺏어먹은 찰떡파이. 별로 맛없....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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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랜드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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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고장이 난 하루.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연필을 잡았다.
 
놀랍게도 컨디션이 좋아서 선이 쭉쭉 나갔다. 왁쇼!

순간 좋아라했다가 곰곰 생각하게되었다.


연습하지 않았는데 실력이 줄지 않은 것에 다행히 여기지말자.

어쩌면 그것이 나의 한계일지 아는이가 없으므로...

쿨피스아닌 쿨랜드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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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


컴퓨터 복구, 퐁카 돌아감.

하루동안. 마음이 최고로 늙었다가 우울했다가 지금 막; 뜬금없이 도파민이 전달되고있었다.
평화를 찾은 느낌. 그렇다.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버지의 마음.
 최고의 습도와 온도 및 양분이... 갖춰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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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



퓨터 고장, 핸드폰 먹통.



나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거다-라고 누군가 내게 말하면 조소할지 모르는 두 전자제품이 고장나버렸다.
핸드폰이야 뭐 훌훌하고 자유롭네~!? 하지만 내 지인들의 전화번호는....;ㅇ;
컴퓨터 그까이꺼 나 자신의 스피릿이 중요하지아니하겠어? 하지만 내 포플과 작업물과 자료들은..?

그러다 오늘 아침 눈을 떠 밤새 말린 퐁카 전원을 켜보다가 생각했다.
내 사람들은 먼저 나에게 전화를 하던가..
몇명 레몬타임씨들을 제외하곤 다른 나의 레몬타임씨들은..?
어느 괴팍한 해커가 전세계의 컴퓨터를 망가트린다면....?
나는 밥먹고 살 수 있을까?




그런 단편적인 의문이 들었던 이 아침이다. 크흙...,

(인정하기 싫지만 덜덜덜이다. 뭔가 특단의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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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점



아침에 문득.

주방으로 난 조그만 창으로 봄의 하늘을 바다라보는데 갑자기 찾아든 그리움.


오! 비빔밥...☆

비빔밥혼에 이글거리며 계란후라이를 만들고 이것저것 꺼내서 먹었다... 아... 아르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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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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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비벼야 제 맛~ 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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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슈크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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