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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디어 공개- zbrush3. 2007.05.17
  2. 비 내려 2007.05.16
  3. 2007년 5월 둘째주 2007.05.06
  4. 3월 7일. 길 2007.04.05
  5. 춘곤증 퇴치! 2007.03.22
  6. 오늘도 화이팅>.< 2007.03.22

드디어 공개- zbrush3.



처음 공개되었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정말이지... 으으으...

이거 뭐 거저 먹겠다는 거? 약간의 조형감각과 드로잉감각만 있음 주워먹는겨.

가장 고대하던 리깅건은 아직 개발중인가..음 이번엔 나올 줄 알았거늘...;_; 쿠잉...


다음 글은 maxforums.org의 원문(링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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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려




비 내린다.

하루종일.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침대에서 끙 소리를 내며 일어났다.

과제가 내일까지인데 이렇게 몸이 둔하여 무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속이 상하다.

초코파이가 유독 맛있는 날이다. 내 근육들은 다 어디로 갔지?

달리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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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둘째주



이번주는 왠지 긴 한주가 될 듯한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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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길


걷는다.
귀차니즘과 스몰마인드로 잊혀지지 않기를 근간의 내 안이함을 경계하면서
 어린 시절 기억하기로 다시 살려내기로 나의 눈과 약속했던 그 아름답던 길.

정직하고 잽싼 나의 발은 나의 그림자와 걸음을 인도한다. 목적지를 향해서..
한번, 보았던 길은 놓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창시절 살던 동네를 가게 되었다. 너무도 변한 것 없었다. 너무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우리 아꼬가 미쳤지 싶을 정도로 사진들이 잘나왔었는데, 결국(그 말은 금기라도 되었던 양;;)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무식하게 내팽겨쳐지곤 했던 가방 안에서 아꼬의 파워에 문제가 생겼던 것.

수리비로 출혈이 심한 요즘, 쌀도 아깝다. 죽으로 연명하고있다고....

지나가다 우연찮게 쟝냥을 만나시거든 단무지라도 쥐어주시면 어마무지 땡큐베리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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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퇴치!




자칫 동공에 촛점을 잃는 시간대인 두시 세시 요때가 제일 위험하다.

쟝냥프로젝트 윌. 한모금 마시니 이거....

정말 엄마말처럼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것 같았어...
ㅇㅁㅇb

 

큼큼 그나저나 이미지 포슷힝 안하려고 씨즌투 만들었는데...

 경각심을 가져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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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아침 아홉시.
로즈마리랑 다른애들에게 칙칙이로 물 뿌려주고 세수하고 마시는 따끈한 커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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