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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 겨울 또돌아왔네 2013.02.08
  2. 소녀3총사 분노의 추격 2012.12.07
  3. 외출 2012.11.03
  4. 보신탕집 어미개 모성애, “숲에 몰래 나와 새끼를…” 2012.10.24
  5. consummate love 2012.10.19
  6. 2012.09.19 2012.09.19

2013. 겨울 또돌아왔네








아직도 배가 고픈 나.


Alomo Lc-a/kodak20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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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3총사 분노의 추격


“이런 미친 바바리맨!” 소녀3총사 분노의 추격[방울새] ‘용감한 여고생들’ 150m 질주 바바리맨 잡아


○…여고생 3명과 60대 배움터지킴이가 수개월 동안 학생들을 괴롭혀 온 ‘바바리맨’을 추격, 경찰에 인계하는 기지를 발휘해 눈길.

수원 영생고등학교 2학년 K양 등 3명의 여학생은 지난달 21일 점심시간에 교내 쉼터인 영생동산에서 쉬고 있다가 일명 바바리맨이라 불리는 성도착증 환자를 발견.

 

   
 

이 바바리맨은 학교 주변에 자주 등장해 여학생과 교사들을 괴롭혀 수차례 신고가 잇따르던 문제의 인물.

순간 의협심을 발휘한 학생들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고 뒤를 쫓기 시작.

이를 목격한 배움터지킴이 K씨(63)도 합세해 여학생들과 함께 150여m를 추격한 끝에 바바리맨을 붙잡아 경찰에 넘겨.

배움터지킴이와 여학생들은 지난 5일 수원중부경찰서장 표창 및 감사장을 받았고, K씨는 지난 5일 교육감 표창을, 여학생들은 지난달 30일 교내 표창까지 수상.

이지현기자 jhlee@kyeonggi.com

< 저작권자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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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2003.AloMo2003.AloMo



외출

                                                                                                          마이 애프터눈 (My Afternoon)


어디쯤 왔을까 내 꿈들은
얼만큼 남았나 내 욕심은

겹겹이 쌓인 먼지를 베물고
오랜만에 문을 열고
나가자

한순간 모두 화석이 된 추억
걸음걸음에 밟고

나는 본다. 이 하늘을
나는 걷는다. 이 땅을
나는 본다. 이 하늘을
나는 걷는다. 이 땅을

스쳐간다 스며든다
수없이 내게 묻는다
어디로 가냐고

나는 본다. 이 하늘을
나는 걷는다. 이 땅을
나는 본다. 이 하늘을
나는 걷는다. 이 땅을

스쳐간다 스며든다
수없이 내게 묻는다
어디로 가냐고

어디쯤 왔을까 내 꿈들은
나는 걷는다 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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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어미개 모성애, “숲에 몰래 나와 새끼를…”

[CBS노컷] 입력 2012.10.23 10:18 / 수정 2012.10.23 15:08



보신탕집 어미개의 모성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2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신탕집 어미개가 몰래 낳은 새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7마리의 강아지 사진과 함께 ‘보신탕집 어미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어 미개의 사연이 가장 먼저 알려진 건 트위터에서였다. 트위터 아이디 jayoung****는 지난 20일 “보신탕집에 사는 어미개가 숲에 몰래 나와 낳은 아가들입니다. 부산이구요, 임보(임시보호) 입양자리가 시급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 글이 ‘동물사랑실천협회’ 페이스북 계정에 소개되면서 어미개의 사연은 인터넷상에 급속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게시물 작성자에 의하면 어미개는 다행히 다른 사람에 의해 구조된 상태다.

사연을 읽은 네티즌들은 새끼들을 위하는 어미개의 모성애에 감동했다. 아이디 meow***는 “아직 어미개는 보신탕집에 있는 것이냐, 모성애가 느껴져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댓글을 남겼다.

다행히 사연이 알려지고 많은 애견인들이 입양하겠다고 나서면서 7마리의 새끼는 곧 임시보호처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냥..계속 거기서 살도록 모두가 도와주면 좋을텐데..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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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mat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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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백만년만의 크로키수업!

나는 1분이 제일 나은거같다ㅋ 생각없이 살아야겠다!


3분과 5분의 차이가 없당-_-


#5분














#3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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