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3건

  1. Wonderful world 2007.11.01
  2. Melting vol1. 2007.11.01
  3. 실로 93846585574947만년만 2007.10.31
  4. 나와 닮은저명인사는? 4 2007.10.31
  5. empathy 2007.10.27
  6. 새벽 2007.10.26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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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금의 순간은 최선이니까.

그러니 오늘을 볼까.

 세상을 향한 너의 그 착한 구석 만으로도

배드걸이 되지 않아도 너는 충분히 강하다는 걸 안다면.

오래도록 소중한 따수운 마음들을 품고 오늘을. 현실감을 가지고+_+


alomo lc-a 2007/kodak 100/asa400





 
 Second moon. Irish trad project.
Shake a leg- Mac Arthur Road - Over the Moor to Mag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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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ing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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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et. 사운드 첵힝 중

오프닝 테잎을 끊어주신 류이치님. 그가 들려준 소리의 자극적인 요소에 충격적이며 새로움에도 불구... 지루했다. 졸음이 올 정도로.
결국 그것조차 계산된 메세지였다는 것이 조금 무서움을 느낄 정도로 놀라웠다!
이런 식으로도 이야기할 수 있구나.(삶, 이라던가, 전쟁이 나은 뭐시기라던가.. 하는 내 느낌이 맞다면 말이지)
 그러나 아직은 젊은, 원석같은 느낌이었다.

두번째 막내도련님같은 수려한 외모를 가지신 타카마사님. 이어온 즐거움의 절정이 끝나가려는 그 아쉬운 순간을 계속적으로 들려주었다. '마지막'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끝까지 신이 났던.  

세번째 라딕. 좋았다. 하하

마지막 모텟. '역시'라는 단어를 써야겠다. 기대하던 바. 놀랍도록 듣고싶었던 것을 듣고 왔다.  
전자음으로 표현한 한국인 정서가 정겹게 들려왔다. 새로웠다.
그것은 내게 거대하고 도발적이면서 익숙한, 따스함으로 인식되었다.
목석같은 나에게도 리듬을 타게 만든! 뒷목이 아직도 뻐근하다.ㅠㅡ
그 밤에 들었던 템포들을 잊지 않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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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93846585574947만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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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만났다.
강한 눈망울을 가진 린지. 삶은 얼만큼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어찌나 이리도 우리 변함이 없었는지말야.
이제 자원은 이전보다 좋아졌으니
망설임없이 '만인의 적'을 박살내는 일만 남았다. 언냐!

사실은 공연에 관한 노파심에 조마조마 했었었댔지. ㅋ
정재일군이라도 나와줬음 덜 걱정 했을건데 말이지말이지..ㅋㅋ
아쉬운 수다와 즐거웠던 공연.

에잇 바비훼인..!!♡
(정바비와 관객들...나두한번..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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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s pongca, aco/10월의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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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저명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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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님 블로그 놀러갔다가.
이런 건 꼭 한번씩 해보게된다.

가르마 방향 하나로 무려 성치오퐈라니..ㅋㅋㅋ
맘에 드는걸>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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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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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고냥 나름의 철학을 믿어주자.



alomo lc-a/kodak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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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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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Part2









희얄님이 시장님으로 있던 시절. 제삼세계노래를 들려주곤 했던 상옹이
음악도시에 나와서 "솔라리스" 소개하면서 음악 두 곡을 들려주었다.
아마도 내 느낌이 맞다면.
그래서 이번 공연이 기대된다.
RADIQ이나 타카마사같은 일본뮤지션들 음악은 조금 말그대로의 소음에 가까운 느낌인데...퍼-억
하지만 역시 윤상이니까. 다르지 않을까? 하는 편애모드로 기대중. ㅋㅋ
그 두 곡의 제목을 알아야 하는데...

멜팅 담첨기념>ㅅ<애니비지엠에 몇 곡 밖에 없어서 "새벽" 한 곡만 샀었는데~냐홋
케헷..누구랑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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