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413건

  1. Adriana Calcanhotto - Devolva-me 2014.10.08
  2.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2014.09.12
  3. Cosmic girl Jamiroquai 2014.06.01
  4. Django 2013.03.28
  5. 선택 2013.03.27
  6. 260 2013.03.09

Adriana Calcanhotto - Devolva-me








Rasgue as minhas cartas
E n? me procure mais
Assim ser?melhor meu bem


O retrato que eu te dei
Se ainda tens n? sei
Mas se tiver devolva-me
Deixe-me sozinho
Porque assim eu viverei em paz
Quero que sejas bem feliz
Junto do seu novo rapaz



O retrato que eu te dei
Se ainda tens n? sei
Mas se tiver devolva-me 



음원출처:

유툽


가사출처:

http://cafe.daum.net/brazilonline




제가 보낸 편지를 다 찢어주세요.
그리고 저를 더 이상 찾지 마세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대여~.


제가 드린 제 사진은
아직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가지고 있다면 되돌려 주세요
저를 혼자 나눠 주세요 

이렇게 저는 조용히 살아갈거예요.

정말 당신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새 남자친구 옆에서



제가 드린 사진
아직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아직 가지고 있다면, 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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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옥달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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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 girl Jamiroquai







I must've died and gone to heaven.
 난 말이지, 죽어선 천국에 갈 게 틀림없어.

Cos it was a quarter past eleven, on a Saturday in 1999.
왜냐하면, 그건 1999년 토요일의 11시 15분이었고.

Right across from where I'm standing on the dance floor she was landing.
내가 서있는 댄스 코너로부터 오른쪽 너머로, 그녀가 착륙하고 있었으니까.

It was clear that she was from another time like some baby Barbarella.
다른 시공에서부터 흘러 들어온, 그녀는 Barbarella, 였지.

With the stars as her umbrella.
마치 그녀의 우산인마냥, 별들과 함께.

She asked me if I'd like to magnetise.
유혹하고자, 떠나지 않겠냐고 물었다.

Do I have to go star-trekking?
별들을 쫓아 흘러가야만 하는 걸까?

Cos it's you I should be checking,
믿을 수 없이, 검색대의 선반 위로 그녀를 올려 놓고선.

So she lazer beamed me with her cosmic eyes.
그래선지 그녀는 시공 저편의 눈으로 레이저를 쏘아 버렸다.

 

She's just a cosmic girl.
그녀는 시공의 소녀.

From another galaxy.
배타적인 성운에서의.

My heart's at zero gravity,
떠오른지 오랜 내 심장과,

She's from a cosmic world.
그녀는 우주에서 왔다네요.

Putting me in ecstasy.
미칠 듯한 곳으로 이끌어 줘.

Transmitting on my frequency.
내 주파수로 당신의 전파를 보내줘요.

She's cosmic...?
그녀는 시공의...

 

I'm scanning all my radars.
나는 레이더로 그녀를 파악하고 있어.

We'll she said she's from a quasar.
그녀가 말해주었지, 저 먼 시공에서 그녀는 왔다고.

Forty thousand million light years away, It's a distant solar system.
4백억 광년, 빛으로부터 멀어진, 그곳은 또 다른 세상.

I tried to phone but they don't list 'em.
전화하려 발버둥쳐봐도, 번호부엔 그녀란 없었고.

So I asked her for a number all the same.
그래서 항상 그래 왔듯이, 그녀에게 물어 보았어.

 

She said, step in my transporter.
내 우주선에 올라요, 그녀는 말했지.

So I can teleport, ya.
내 우주로 보내줄게요, 라고.

 

All around my heavenly body,
내 황홀한 몸 구석구석까지.

This could be a close encounter.
이건, 가까이 부딪힌 느낌이 들어.

I should take care not to flounder.
허우적대지 않으려 해 보지만.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초공간의 그곳으로 나를 보내줘, 귀여운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말이야.

 

She's just a cosmic girl.
그녀는 시공의 소녀.

From another galaxy.
배타적인 성운에서의.

My heart's at zero gravity.
떠오른지 오랜 내 심장,

She's from a cosmic world.
그녀는 우주에서 왔지.

Putting me in ecstasy.
미칠 듯한 곳으로 이끌어 줘.

Transmitting on my frequency.
내 주파수로 당신의 사랑을 보내줘요.

She's cosmic...
당신은 시공의...

 

She's cosmic...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ends me into hyperspace when I see her pretty face.

 

She's just a cosmic girl from another galaxy.
그녀는 이공간에서 온, 내 우주의 소녀.

Transmitting on my frequency yeah cosmic, oh...
내 주파수로 송신해줘요.

Can't you be my cosmic woman?
나만의 판타지, 신비의 소녀가 되어주지 않겠어?

I need you, I want you to be my cosmic girl for the rest of time.
당신을 너무나도 원해, 내 남은 모든 시간을,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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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Django Unchained, 2012

Quentin Tarantino/한국 2013 .03 .21 개봉/165분




오덕의 성자다운 그분의 작품을 마주하게되어서 너무 기뻤고 본좌가 오덕이 아니라 놓쳤던 부분들이 아쉬웠다..하루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버릴정도로 근래들어 가장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설마했던 엔리오모리꼬네님까지 참여하신 사운드트랙 다시듣기:D(오돌오돌...) 이건 사야해..;;;
http://www.cinemablend.com/new/Listen-Django-Unchained-Entire-Soundtrack-Right-Now-34704.html



작품에 관해서는 덩어리째 흐르던 타란티노표 미쟝센.. 배우들의 연기.. 사운드트랙까지 모두 훌륭했다.
김용화감독이 말한 비트가 있다는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ㅠㅠ
찰진 장면들이 많았는데 쟝고 부인을 돌려준다는 영수증 띨때까지의 긴장감과 캔디가(디카프리오)가 죽는장면부터 시작되는 총격전은 그 속도감에 가히 압도적이었다.
 트레일러만 봤을때 쟝고가 닥터슐츠아저씨를 죽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어서 넘넘 다행이었고 캔디역의 디카프리오도 생각보다 돈관계에 확실하고 하인말 잘듣는 도련님역할이어서 재밌었다.

모든 (까메오 포함)조연들의 연기가 빛을 더했다.


평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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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Alomo lc-a/kodak100/2012 fall


급하거나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에 치여 가려진 것들 돌아보기..

조급함과 게으름 내어버리기.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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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0 8월Alomo lc-a/kodak100



햇살이 눈부신 봄날의 오후 버스정거장. 


그는 260번 버스를 기다리고있다. 


270번 버스가 지나간다. 70번 버스가 지나간다. 


그러나 어쩌면 260번 버스는 이 세상에 없었을지도.



                                                               -티비 방송에서 홍경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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