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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2012.01.18
  2. 두분의 디랙터들과 점심수다 2012.01.14
  3. 겨울이여 오라 2011.12.12
  4. 시네아스테. 2011.10.16
  5. 조바심과 게으름 2011.08.22
  6. There Shell Be Showers Of Blessing 2011.07.18

공감...;;

넘넘 설득력있잖아; ㅋㅋㅋㅋ


나 순수의 시절로돌아갈래~


아직 동양의 새해가 오지 않았으니 리프레시 업! 해야지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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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디랙터들과 점심수다

두분의 디랙터들과 점심시간.



뜻있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우동집에서 대빵큰 우동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차 한잔  




보통 남자들은 한 자리의 까페에서 오랫동안 앉아있는거 자체를 힘들어한다고 한다. 정말인가요-_-;;

생각해보니 대화 주제에 따라 나도 아니다 할 수 없을 것 같다;

맛있고 뜻깊고 즐거운 오후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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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여 오라









아이퐁카/2011 Winter/인천 우리동네


바람은 차고 누군가 그리고 간듯 고운 하늘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영화 보러 가는길

요즘엔 감수성 바닥이라 아로모도 놓고다녀서
핸드퐁카라 아쉽던 날..
성능 좋은 내 눈 카메라는 메모리가 딸려서 다 잊어먹었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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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스테.


하루종일 주일임에도 불구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들 갑자기 옛생각이 난다..
게임회사 다닐때 영화동  추억
남기남필름같이. 무작정 촬영에 들어갔는데도 배울것이 있었던 하루..





재미있었는데!

그치만 돌아가고싶지 않아^-^
언제나 이 최고.

정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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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심과 게으름



 


모든 악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프란츠카프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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