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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같은 거리 다른 느낌.. 2009.12.19
  3. 테스트샷 2009.12.13
  4. Take It Away 2009.11.14
  5. 송콩이네 집들이가다 2009.11.03
  6. 길거리댄스 2009.09.27

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골라보세요

from 『DIARY』/: One Quiet Night : 2009. 12. 3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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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골라보세요

음악
바다
하늘
엄마
어두운 까페
시쓰기
친구
아침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외로운거래요
하늘 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든거래요
어두운 까페가 좋아질땐 이별했을 때래요
시가 쓰고 싶어질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싶은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울고싶은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엄마가 좋은데... 나 힘든가보다.
근데 몇만큼 힘들어야 힘들다고 말 할 수 있는거지?ㅋㅋ






스크랩. 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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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리 다른 느낌..

from 『DIARY』/: One Quiet Night : 2009. 12. 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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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매크로모드/삼성동/2009 WINTER



"회자정리" "거자필반"..

좋고 나쁨이 아닌.
그저 다른 느낌.

소모품이어도 좋다.
소모되는것이 아니니까.

알흠다울 내일"을 위해..
작은 일리저버스의 마음으로
다른 길을 걸었다. 장미꽃들 피어있던 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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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샷

from 『DIARY』/: One Quiet Night : 2009. 12. 13. 23:13

 

012345


아하....
이런.. 아꼬만큼 나와주시면 곤란한데..

그나저나 아꼬는.. 컴퓨터 연결단자가 없어져서;ㅁ;ㅁ;ㅁ;ㅁ;
선유도공원사진들을 뽑지 못하고 있다아
윤쿤과 함께했던 사진들은 언제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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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Away

from 『DIARY』/: One Quiet Night : 2009. 11. 14. 23:10


이나크네서 놀다가 보게 된 프로젝 Take It Away 홍보 노엘버전..>_<//

어린시절 아빠에게 배운 기타. 도레미파솔라시도.ㅋ
낙원상가 수린언니랑 처음 돌아다니던 시절이 문득 생각났다.
아기타는 지금 내 방 한구석에 세워놓아져 있다.
정말이지. 그것만으로도 멋있다.

마라톤. 즐기자. 지금 노엘이 애니메이션 말하는거 아니고 기타애기하고있는거 맞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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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콩이네 집들이가다

from 『DIARY』/: One Quiet Night : 2009. 11. 3. 21:07
 맛있는거 먹고 스케치북 보고 수다 떨다가  BBC오만과 편견 밤새 보고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집들이 맞아 응? 익숙한 패턴이..)
 송콩이가 빠방을 몰고 근처 개울로 향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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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절벽 위에서..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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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맛이 있지만 섭섭할까봐 오만년만의 셀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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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차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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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가 본격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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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구 안칠게 내려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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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줄 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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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컨셉인데 웃기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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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화주의자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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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친다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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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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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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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핫>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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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해맑게 노는 것을 우린 지켜봤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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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댄스

from 『DIARY』/: One Quiet Night : 2009. 9.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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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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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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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파트너님은 금수같이 나왔다;









미미시스터즈 컨셉의 유진언냐도(역시 호산나 출신!) 유넹도 두 분의 댄스실력에 깜놀ㅋㅋ
의상까지!
다들 멋저부러>_<b
결국 혐쳥씨를 꼬득인 유넹ㅋㅎ
나는.. 탱고가 추고싶어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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