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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랄랄라 2009.03.02
  2. 블로그를 식물로 나타내기 2009.01.21
  3. 나무 2008.10.21
  4. 5월의 소풍 #4. 2008.07.20
  5. 5월의 소풍 #3. 2008.07.20
  6. 5월의 소풍 #2. 2008.07.20

랄랄라



                

cerulean blue 파랑하늘의 양털구름 두조각 심플해서 기분좋았다. bright aqua green계열거는 살짝 망했는데 어딘가 귀여우니까 봐주자;

예전부터 내방에 그림을 그리고싶었다. 엄마가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셨다.
 오만년만의 대청소, 아꼬의 as기념및까망 가출사건을 기념, 테스트삼아 조그맣게 간단한 패턴 아크릴물감..
 실로 오래만에..;ㅇ;ㅎ 근데 이것만해도 아크릴물감 생각보다 조금 꽤 리를빗ㅋ 드네...T_T

물감의 기분을 애니메이션에서 내기까지는..정말 오랜 숙련이 필요하겠지..후후
 그날이 어서 왔으면. 어쩌면 순간이려나.. 마음의 문제이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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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식물로 나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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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넷의 바다에서 잠시 수영을 하다가 한번 나도 해봤다. 블로그를 식물로 만들기>_<
블로그를 식물로 표현해준다. 라는데 무슨 플그램적인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마파라디소는... 컬러풀한 미역인가
>_<;;;

심심한데 나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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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교씨에게 입양받은 이녀석의 이름은 나무다.
나무는 나보다도 오래 살 것 같다고 하셨다.
오늘도 새 싹이 보여서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분갈이할 때가되었는가..ㅋㅋ
그 뒤의 타임군도 잘 자라고 있다.

저 뒤의 야옹이지갑은 설정이다.
 



pongca/2008 fall/On my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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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소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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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혐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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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송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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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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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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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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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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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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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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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소풍. 끝났다..



미스초코 아가씨들과 하욘 한나 송콩과의 짧았던 피크닉이 끝나버렸다.
  나는 까망벨이 말썽부려서 맘고생을 초큼 했다. 그리고 무슨 일때문에 찻집에서 금방 집으로 먼저 떠났다.
 내년에는 지각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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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소풍 #3.




사용자 삽입 이미지얌전한척 까망벨



사용자 삽입 이미지카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유넹 어딘지 성숙해진..;;과연 어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귀찮암 까망벨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소곳 혐쳥씨



사용자 삽입 이미지망울망울 혐쳥









사용자 삽입 이미지쟝냥과 까망벨은 숨어있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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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소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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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도 도착. 하자마자 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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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오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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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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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콩이랑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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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보고 좋아하던 아기^^; 사실 다치지 않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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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도 왔어요~^^

아기가 마구 만져서 걱정했는데 까망도 아기를 좋아하던지 가만히 있었어.

아저씨가 준 고급쥐포를 안먹었다. 입만 고급인 까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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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흘 라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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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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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콩의 새신 옆에서 요염까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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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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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찍어도 되겠어. 까망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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