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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 2009.07.03
  2.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2009.06.11
  3. 야밤에 받은 사진 2009.06.09
  4. 2009.05.06
  5. La Valse du Printemps 2009.04.14
  6. In cineaste 두번쨰 촬영 2009.03.31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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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당>ㅅ<

행선지는 발트산 꼭대기 등나무아래.

달콤딸기케이크랑 레모네이드 한 잔을 마시고싶다네.. 헛헛

친구와 함께면 더욱 좋은..^^

하다못해 출사라도ㅠㅅㅠ
 


ACO/2007/태백에서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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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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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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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받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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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브 밧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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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야키군을 기다리며

다시 자를까 마구 흔들>ㅅ<




2008 lomo lc-a / By broc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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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alse du Prin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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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deli님=^^=


조금은 늦은 후기.
우연히 알게 된 호란누님과 박창학아찌진행의 세계음악기행.
 세상에 이비에스에서 하고있었다니ㅇㅁㅇ
내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 새삼. 창학아찌의 오드라디오로만 연명하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보고싶어 신청했던 공방. 이런저런 사연 끝에 결국 내 손에 쥐어진 티켓.  
사실, 음악이라는 예민한 장르 특성상 갑자기 공연가자고 할때면 취향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데ㅇㅁㅇa 해서 미리 동민오빠한테 밥을 사드렸다 (와플로는 미안할것같아서 호호)
후일에 말씀하시길 좋은시간이었다고. 그럴줄알았음 미리미안해말것을 그랬다ㅡㅜ

 자자, 아무튼 이제 편안한 맘으로>.<//

 오만년만의 공감홀. 봄의 왈츠.

 우선 막막 흥분모드로다가 되뇌이자면 무려 윈터테라피이후의 두번째 카이피씨 세션. 유엔미블루의 미공개곡 들은것. 창학님을 보았다는거~>ㅅ<
라지만 밤샘모드릐 머리안감은 안드로메다한버전에 (그렇다고 디폴트가 그 반대인것은 아니다ㅋㅋ) 승열씨를 만난다니 대략 푸크러웠다. 화장실에서 세수하면서 사람들 수다소리를 들어보니 나만 두근네근한것도 아닌듯^^
공연이 시작되고. 1부였던 뮤직비디오 감상에서는  전곡이 유니크한 맛은 있지만 인상 깊게 남는 곡들은 아니었다. 뮤직비디오 내용들은 기억에 남는다.ㅋㅋ 프랑스 마돈나씨의 천녀유혼버전 뮤비는.. 역시 서양인이라서 이질감이랄까 그런걸 느꼈다. 오랜만에 동인천 심지 느낌도 나주시고..ㅋㅎ  

디제이 호란은 따뜻하고 친절했다. 이바디의 호란은 카리스마덩어리. 물방울소리나는 악기와 함께 울리는 하모니.
햄릿과 오필리어의 훌륭한 조우..

 이승열씨는 살이 조금 오르셨는지 인상이 푸근해졌다. 에헤.. 카이피씨의 어리버리 무대매너는 승열씨와 닮았던것도 인상적. 그러나 사운드첵힝이 잘못되었었는지 소리가 지익 끌리는 느낌이 들었던거 아쉽다.
 
암튼. 역시 내가 가길 잘했어.
짧은 시간, 봄처럼 풋풋하고 샤뱡샤뱡했던 시간.
부자가 된듯한 풍족함을 얻고 가벼운 발검음으로 집에 돌어가서 푸슉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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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ineaste 두번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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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씨 조금 터덜터덜 걸으셔야해요"

내 배역이 실연녀라는걸 촬영날 그것도 찍으면서 알았다.. 대박;;;;; (혹자는 남기남필름이냐고 물을지 모르겠지만 물론 이것은 순전히 내 게으름탓..ㅎ) 

글고보니 이번엔 파트너가 바뀌었지만 지난 촬영때도 활약했던 지은언냐커플, 이번에 지나가는연인, 2인 4역으로다가 극을 살렸다ㅎ

최고로 추웠던 12월의 토요일.
 걸어가는 씬 패닝으로다가 촬영중 돌뿌리에 걸려서 발톱 깨지고, 손시렵고 발시렵고, 배고프고, 대본도 스토리보드도 없이였지만, 1카메라에 엔지도 없었지만
하지만 역시 정말이지 매력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이었어. 다시 이런 경험 해볼 수 있는 날이 올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귀여운 지은언냐^^사용자 삽입 이미지막내 문영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렇다. 역력히 긴장했다ㅋ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의 디랙터 만진어린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회장님 주인공 준호군 짐옮기느라 고생중;;ㅎ




네오플에서 활동하던 영화동. 재밌었던 추억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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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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